[Brand News] "미생물의 생기 바이브를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웰니스 뷰티 브랜드 vikkot

"미생물의 생기 바이브를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웰니스 뷰티 브랜드 vikkot

 

흔히 볼 수 없는 화장품 패키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색감이나 아이콘도 기존의 뷰티 브랜드와는 차이가 있다. ‘북유럽에서 새로 수입된 브랜드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패키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는데, 국내에서 직접 기획 제작된 브랜드라는 설명에 또 한 번 놀랐다. 이들의 감성은 어떻기에 뷰티를 논하며 이 같은 디자인과 아이콘, 색감을 선택했을까? 본격적인 브랜드 탐방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기반으로 웰니스 뷰티를 표방하는 vikkot의 브랜드 디렉터 오경희 이사(KBioLab, 케이바이오랩)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vikkot의 패키지가 특히 신선하다. 

어떻게 기획한 것인가?

KBioLab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기반의 바이오 헬스 전문 기업이다. 회사의 본질과 보유 특허 소재를 기반한 뷰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개발할 때 브랜드 오너 입장에선 기능적 핵심을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코스메슈티컬이나 더마 코스메틱 디자인의 전형성을 선호한다. 그러나 브랜드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시장 조사의 인사이트는 분명했다.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도 예쁜 패키지의 전용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것. 기존 더마 브랜드가 제공하는 차갑고 병원 느낌의 패키지에 소비자들은 더 이상 새로움을 느끼지 못했고, 신뢰감 역시도 예전만 못한 상황이었다. 오히려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서 ‘기분 좋은 아름다움’보다 ‘병원 치료’를 연상하게 만드는 역할만 할 뿐이었다. 브랜드의 본질은 소비자의 마음을 반영해야한다. 그렇기에 기존의 클리셰 대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vikkot의 제품은 ‘어제의 내가 내일의 나를 지켜주는 아이템’이다. 그러다 보니 안정감과 따뜻함이 표현될 수 있는 패키지가 더욱 중요한 요소였다. 사용자의 마음은 편하게, 기분은 좋게 만드는 패키지를 원했다. 컬러부터 모든 요소에 우리만의 의미를 담았다. 오렌지 컬러는 생명력을, 바탕에 사용되는 민트, 스킨 톤은 안정적인 따뜻함을 전달한다. 제품 라인별로 다르게 표현된 아이콘은 미생물의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미생물들의 긍정적 바이브를 표현함으로써, vikkot의 가치를 명확하게 전하고자 했다.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패키지라는 설명이 인상 깊다.

중점을 둔 부분을 좀 더 설명한다면?

브랜드의 기본이 되는 마이크로바이옴 뷰티를 표현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미생물이 이룬 하나의 생태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개인, 습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vikkot의 제품은 바로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에 영향을 주는 화장품이다. 기존의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을 비롯해 바이오 관련 화장품이나 유산균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과는 다른 기능적 차별성을 갖고 있다. 균 배양액 성분에 초점을 맞춰 기존 피부 문제 개선 측면에 국한하지 않고 실제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의 균형 잡힌 개선에 집중했다.


이런 과학적 개념은 소비자에게 친근하지 않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베리띵즈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아이콘은 ‘나의 미생물’을 시각화한 것이다. 바이오 과학적인 측면에서 미생물은 인간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생명체이다. 더불어 인류의 미래적 소망을 담고 있다. 이런 성향을 살려 ‘오래된 미래’라는 콘셉트를 정했다. 여기에 잠깐의 닿음에도 전파되는 미생물의 특성을 ‘연결’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했다. 긍정적인 바이브가 늘어나 가장 좋은 상태에서의 밸런스와 균형을 만들어 가기 위해 vikkot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의 움직임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완성해 준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무엇보다 우리 패키지를 봤을 때 흥미가 생겨 브랜드 탐험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랬다.



나의 미생물의 이로운 움직임을 시각화하여 개발한 비꽃의 아이콘





작은 디자인에 다양한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명, BI, 로고에도 제각각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메마른 땅에 떨어지는 첫 물방울이 만드는 꽃’이라는 의미의 순 우리말 비꽃이 모티프가 됐다. 생명을 탄생시키는 첫 물방울처럼, vikkot이 많은 이들의 피부 미생물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소, 안전과 건강을 유지해 주는 필수 장치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브랜드 명을 만들었다. BI 와 로고에도 숨겨진 의미들이 많다. 생동감과 편안함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은 심플하게 개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의 다른 이름인 ‘skin flora’를 적용해 제품 라인명도 완성했다.



비꽃(vikkot) 로고와 ‘퓨어플로라’ 라인 로고

로고 역시 vikkot만의 재기 발랄함을 살렸다. 보통 과학은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과학만큼 호기심 가득한 분야도 없다. vikkot의 로고에는 그런 호기심을 담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반의 회사라는 아이덴티티까지 표현했다.


제품의 핵심 기능을 개별적으로 적용한 비꽃 퓨어플로라 라인 단상자 패키지

더블 레이어링이라는 성분 특수성과 안티에이징과 피부 면역 케어 효과, 웰니스 감성을 용기 디자인에 반영, ‘마치 오렌지 주스를 피부가 마시는 듯한’, 과일 주스 패키지가 연상되는 비꽃 퓨어플로라 엑티베이팅 더블 이펙트 세럼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이 정확히 무엇인가?

우리 몸에 살면서 우리와 공생하는 존재들이 만든 생태계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마이크로바이옴을 가지고 있다. 이 안에는 생활습관, 식습관 등 개인이 가진 습관에 따라 혹은 건강 상태나 생활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미생물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때로 유익하기도 하고 유해하기도 하다. 우리가 마이크로바이옴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내 몸 안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 바로 나의 건강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특히 요즘처럼 외부의 유해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은 마이크로바이옴 환경, 즉 미생물의 활동과 상관성이 높다. 균의 이로운 활동이 우리의 피부 건강과 나아가 면역력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개념이다. 다소 어려운 개념이겠지만 쉬운 예로 마스크 트러블이 있다. 피부를 감싸는 마스크 속 환경이 마이크로바이옴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 피부과에서 마스크 트러블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은 고객이 우리 제품을 1주일 사용하고 나았다는 제품 피드백을 받아 다시 한번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피부 위생 관리가 곧 세균,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뉴노멀 시대의 스킨케어 습관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브랜드와 마이크로바이옴 뷰티를 경험하는 vikkot.com





왜 뷰티에 집중하나?

뷰티 시장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이 왜 중요한가?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최전선이다. 장 내 환경 외에 미생물이 가장 많이 사는 신체 부위가 피부이기도 하다. 피부 위에 사는 미생물 군집체인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이 ‘내 몸의 0차 방어선’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피부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체온조절과 비타민 D 생성 등, 피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건강한 몸을 완성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그 역할을 보조하기도 하고 본래적으로 피부 면역과 균형, 보습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다. 그렇기에 아름다움에서 더 나아가 건강한 몸을 위한 관문으로 피부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vikkot 역시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브랜드이다.


헤어 린스 대신 식초를 쓰고 콩을 발효한 물을 바르고, 상처 난 곳에 된장을 바르던 옛 사람들의 생활 지혜에는 이유가 있다. 식탁에 증식하고 있을 박테리아를 박멸한다고 알코올을 쓰는 대신 식초를 활용하고, 묵은 김치를 먹는 것, 발효된 모든 음식을 사랑하고 세제 대신에 EM을 쓰는 것. 이런 생활의 지혜가 과학적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오늘의 마이크로바이옴적 라이프스타일의 하나가 되었다.


vikkot은 화장품의 역할이 피부 자체의 균형을 찾아주는 도구라고 정의한다. 피부에 사는 미생물의 건강한 공존을 가능하도록, 외부적인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궁극적으론 ‘피부 면역’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vikkot 제품들을 개발한다.




그럼 vikkot은 미생물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인가?

아니다. vikkot은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들의 접근 방식과 달리 ‘컨트롤’을 통한 균형적인 건강한 뷰티를 지향한다. 마이크로바이옴 관리의 핵심은 균이 아니다. 균의 컨트롤에 있다. 태초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존재들 중에 건강하고 유익한 미생물의 활동 영역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vikkot 브랜드가 제품을 만들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선 당신 피부의 반려 미생물을 잘 키우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고객 대상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도 있다. 반려 미생물을 키워야 피부가 건강해진다는 개념이 생소했음에도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지는 고객들과 만남을 하고 나니 우리의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우리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바이옴 뷰티케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가능하면 자주,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하려 한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케어와는 달리 아직은 생소하기 때문에 ‘리얼 마이크로바이옴 뷰티’를 알리는 전도사라는 마음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단순히 화장품을 바르는 것에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흔히 말하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삶의 균형이 갖춰져야 리얼 마이크로바이옴이 완성된다. 때문에 vikkot은 화장품을 팔지만 라이프스타일 제안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2019 올리브 마켓 참가 당시 vikkot 홍보 문구 “당신 피부에 사는 반려 미생물은 안녕하신가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요해진 ‘위생 헬스’를 위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반려 미생물 관리 매뉴얼[미생물 이야기]의 책 표지 디자인에도 vikkot의 직관적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했다


매일에서 만나는 웰니스, 인스턴트 웰니스라는 건강 뷰티 개념도 신선하다

우리의 핵심 고객은 크고 작은 피부 트러블로 평온한 일상이 방해 받는 사람들이다. 실제 우리 회사의 제품 기획을 담당하는 직원 역시 아토피로 오래 고생하다가 vikkot 제품을 사용하고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이 개선되며 피부과와 이별했다. 그만큼 vikkot 제품은 극한의 환경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 아토피, 여드름, 접촉성 피부염 등의 증상을 관리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일부 트러블 증상자가 쓰는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바쁜 현대인은 피부 역시 과부하 되어 자신의 피부 컨디션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우리 제품은 바쁘고 바쁜 현대인의 평온한 피부 컨디션 관리를 위해 필요한 셈.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종일 착용하고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직장인, 대면 업무자 대상으로 진행한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는 우리의 열정 캠페인’ SNS 리뷰 포스팅 디자인에 적용된 vikkot 아이덴티티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환경 개선 임상을 진행한 브랜드라는 자부심도 있다. ‘제품은 가장 과학적으로 뛰어나게, 그 외의 모든 요소는 소비자 마음을 파고들 수 있도록 감성적으로’라는 모토에 맞춰 제품과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우리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무탈한 일상을 위한 간단한 실천을 지향한다. 도시인이 자연으로 떠나지 않아도 매일,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웰니스 라이프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회사 연구소에선 식약처에서 제시하는 안전한 식물 유래 소재의 성분 연구 데이터 중심의 [보타닉 500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젊은 과학자들의 미생물 연구에서 나온 흥미로운 결과물을 통해 매일 쉽게 안심하고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웰니스 뷰티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지향점이다.



제품이나 디자인만큼 브랜드 활동도 남다른 거 같은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활동에 주력한다. 더불어 피부 미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서울 식물원 전시회를 통해 자연에서 시작된 물질이 어떻게 우리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지, 건강한 아름다움이 단순히 화장품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연관된 모든 생활 습관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렸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실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2019 서울 식물원 <누군가의 식물원 시즌 2> 전시회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이 높았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포 실제 예시 전시와 관람객 대상 진단 프로그램이 진행된 2019 서울 식물원 <누군가의 식물원 시즌 2>

실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진단에 활용되는 실험 기구가 전시된 2019 올리브 마켓 참가 현장 모습




이런 활동의 연장으로 지난 여름엔 지구의 건강한 순환을 위한 미생물의 활동이라는 관점에서 ‘플리츠마마’와 ‘쓸모의 발견’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고, 프리미엄 웰니스 식문화, 재활 요가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과 일상에서 만나는 웰니스의 순간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협업도 계획 중이다. 유통 또한 제품 판매의 목적보다는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vikkot이 가진 역할을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이유로 다양한 플랫폼의 제안을 받았지만,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주축인 29cm에 단독 입점했다.


2021년 초부터 하나은행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하나은행의 커뮤니티 프로젝트인 컬처뱅크와의 협업 첫 프로그램으로, 케이바이오랩의 대표이자 미생물 박사인 국민대학교 김태종 교수와의 북토크(최근 미생물에 대한 기본 정보를 담은 <미생물 이야기>를 펴냈다)와 일상에서 지키는 면역을 위한 위생과 뷰티 측면에서의 마이크로바이옴 습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소비자와의 만남 외에 본래 우리 회사의 역량인 R&D 역시 코로나로 잠시 중지 되었던 해외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가 재개될 것이며, 현재 미국 유명 대학의 피부과 박사와 ‘아토피’ 공동 연구에 대해 논의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피부 면역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나빠지는 환경에 노출된 채 일상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삶을 흔드는 요소가 늘어나는 시대를 살아갈 때 든든한 내 편, 언제나 내 일상을 지켜주는 아이템 하나의 힘은 엄청날 것이라 생각한다.

vikkot은 그런 브랜드로 모든 현대인들의 옆에 존재하려고 한다. 이미 출시되어 사랑받고 있는 베이직 스킨케어 외에 피부 면역력과 안티에이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세럼, 모든 활동의 매개체가 되는 손을 관리할 수 있는 핸드 케어 제품을 기획 중인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일상을 더 건강하게, 모든 순간을 무탈하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다.





vikkot,

세균,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뷰티를 표방하다



Vikkot.com



                                                                     

포스팅 |  디자인하우스 네이버 포스트 https://j.mp/3ohrLUO  

글 | 디자인하우스

객원 에디터 | 에이의 취향

자료 제공 | 케이바이오랩 kbiolab.co.kr | 비꽃(vikkot) vikkot.com / instagram.com/vikko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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